홍기월 위원, 광산길 공사 중단·재해복구 추진 점검
홍기월 위원, 광산길 확장 공사 중단 사유와 재해복구·친환경 제설제 관리 질의
석면 철거와 승인 절차로 광산길 공사 지연, 2023년 상반기 준공 목표·집중호우 재해복구 수의계약 추진 설명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산길 확장 공사 중단 사유와 재해복구공사 추진, 친환경 제설제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시가지 주요도로 개설사업 가운데 문화전당 도로 광산길 확장 공사가 일시정지된 사유와 준공 전망을 물었다. 이어 행감자료에 나온 재해복구공사의 구체적인 사유를 질의했고, 친환경 제설제의 사용 가능 기간과 장기 보관 시 활용 여부도 함께 따져 물었다.
이주성 토목부장은 광산길 확장 공사와 관련해 철거 대상 건물 다수가 석면 자재로 이뤄져 있었고, 관련 법규와 조례 변경에 따라 위원회 승인 절차가 필요해 공사가 일시정지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대부분의 해체 작업은 마무리됐으며 공사는 6개월 이상 지체됐지만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친환경 제설제는 보통 1~2년 안에 소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굳어질 수 있을 뿐 사용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은 행감자료의 재해복구공사는 2020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복구 사업으로, 재난복구의 경우 행정안전부령에 따라 금액과 관계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해 해당 방식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