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채은지, 5·18 왜곡 도서 대학 대출 여전…재단 적극 대응 촉구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왜곡 도서 대학 도서관 대출 지속에 재단의 적극 대응 촉구

5·18기념재단, 왜곡 도서 법적 대응·대학 공문 발송에도 일부 대학 비치 잔존에 정기 점검 약속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 역사왜곡 도서의 대학 도서관 비치·대출 실태와 5·18기념재단의 대응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5·18기념재단이 5·18 역사왜곡 대응 지원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음에도, 왜곡 도서의 대학 도서관 대출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단이 일부 대학에 대출중지 공문을 보내 조치를 완료했다고 답변했지만, 서울대와 조선대 등을 포함한 여러 대학 도서관에서 관련 도서가 여전히 비치·대출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조진태 (재)5·18기념재단상임이사는 재단이 왜곡 도서의 내용을 검증한 뒤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과 명예훼손 관련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고, 대학에도 공문을 보내 폐기를 요청해 대다수 대학의 비치 중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대학에 여전히 해당 도서가 남아 있는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 도서관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즉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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