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마을사업 관리계획·인건비 지원 놓고 전남도의회 공방
으뜸마을사업 긍정 평가 속 관리계획 부재와 인구구조 미반영 지적
인건비 지원 빠져 이장·주민 부담 전가 인정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으뜸마을사업의 관리계획과 인건비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으뜸마을사업이 마을 환경 정비 등에서 긍정적 변화가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관리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은 점을 아쉬워했다. 또 실제 마을의 인구구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채 사업이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며, 인건비 지원이 빠져 이장과 주민들에게 부담이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70대 이상 주민도 활동적인 인구로 보고 있으며, 인건비 부족이 이장과 주민 부담으로 이어진 점은 인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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