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위원, 전일빌딩 총탄흔적 보존 공무원 기여·포상 점검 요구
정다은 위원, 전일빌딩 총탄흔적 보존사업 공무원 기여 조명 및 포상 여부 점검 요구
박용수 국장, 관련 경위 추가 확인 후 필요한 조치 검토 방침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전일빌딩 총탄흔적 보존사업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기여가 제대로 조명됐는지와 관련 포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전일빌딩 총탄흔적 보존사업 과정에서 광주시 공무원과 국가직 공무원의 기여가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6년 전일빌딩 리모델링 논의 과정에서 총탄흔적 의혹이 제기된 뒤 김범수 주무관이 관련 사료와 법적 근거를 찾아 국과수에 조사요청을 했고, 국과수 김동환 총기실장도 조사 과정에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탄흔적 발견의 주역들에게 합당한 대우가 있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관련 포상 여부를 확인했는지 물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김범수 팀장 관련 내용과 조사 경위를 이번에 처음 접했다며 추가 확인 뒤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고, 정 위원의 문제의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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