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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현 위원, 비둘기어린이집 운영·고향사랑기부제 불편 개선 질의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전서현 위원, 비둘기어린이집 신청 시기·선정 기준과 0세 반 대기자 해소 방안 질의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 게시판·스마트폰 앱 이용 불편 개선 요구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비둘기어린이집 운영 실태와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앱 이용 불편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직장어린이집인 비둘기어린이집의 신청 시기와 선정 기준을 물은 뒤, 교사 정원 23명 대비 현원과 보육아동 현원 65명의 차이가 나는 이유를 따졌다. 특히 2023년 기준 0세 반 대기자가 12명인데도 운영이 적절한지, 대기자 해소를 위해 교사 배치와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 없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의 게시판이 보기 어렵고 스마트폰 앱 이용도 불편하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현식 자치행정국장은 비둘기어린이집은 매월 공개적으로 신청을 받아 도청 직원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기준도 도청 직원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교직원은 현재 23명으로 알고 있으나 한 번 더 확인하겠다고 했고, 보육아동은 연령별로 인력 배치가 달라 0세 반은 거의 1대1 전담이 필요해 대기자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0세·1세 반이 많아 다른 연령반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며, 어린이집과 상의해 정원 확대 가능성과 인력·시설 여건을 점검하겠다고 했다.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서는 절차가 번거롭다는 점에 공감하며, 행안부 건의와 제도 개선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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