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제·투자 중심 국제교류 전환 추진
임미란 위원장, 광주 미래 위한 국제교류 추진 방향과 응에안성 후속 성과 점검
광주시, 경제·투자 중심 국제교류 전환과 민간·기업 주도 실질 협력 확대 추진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의 미래를 위한 국제교류 추진 방향과 응에안성 방문 이후 후속 성과 및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광주의 미래를 위해 국제교류를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지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에게 물었다. 그는 기존의 일회성 행사나 문화 중심 교류에 머물지 말고, 상호 이익과 구체적 결과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의 국제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응에안성 방문 이후 후속 성과와 향후 실질적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의 국제교류가 그동안 미국·일본·중국 중심의 문화·예술 교류에 머문 측면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경제교류협력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번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응에안성과의 교류도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발전시켜 인적·물적 교류, 시장 개척, 연수 협력 등을 추진하고, 중앙아시아와 신남방국가 등으로 교류를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창균 국제협력평화과장은 기존의 행정 중심 교류와 함께 민간 차원의 경제교류를 병행해, 광주 기업들이 교류도시의 원자재와 현지 여건을 활용해 생산·수입·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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