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원봉사센터 자체 재원 확보 필요성 제기
박필순 위원,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행정 의존도 완화 위한 자체 재원 확보 필요성 제기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정회원 43명·후원회원 없고 현금성 후원금·회비기금 부재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의 행정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의 재원이 국비 4600만 원과 시비 12억2200만 원 등 12억6600만 원 규모로 구성돼 있다고 짚었다. 이어 센터가 사단법인인 만큼 행정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자체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 구조와 회원 수를 확인하고, 회비나 현금성 후원금 등 자체 재원이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처럼 자체 기금을 만들어갈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임이엽 센터장은 센터가 사단법인 형태이며 정회원은 43명이고 후원회원은 없다고 답했다. 또 현재 재원은 대부분 국비와 시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물품과 기부금도 받고 있고, 비영리기관의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수익사업과 후원금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순갑 사무처장은 2020년에는 약 1억7000만 원을 받았지만 이는 코로나19 당시 들어온 마스크 등 기부물품을 시가로 환산한 것이며, 현금성 후원금이나 회원 회비기금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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