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14

광주 초등 돌봄 대기 늘자 학교 밖 돌봄 실태 점검 요구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광주 초등 돌봄 대기인원 증가·수용률 하락 속 아침형·저녁형 운영 및 학교 밖 돌봄 실태 점검 요구

오후 돌봄 6시까지 운영·지역 연계 위탁 350명, 학교별 현황과 돌봄 유형별 실태 재파악 방침

2022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지역 초등학생 돌봄 대기인원 증가와 수용률 하락, 아침형·저녁형 돌봄 운영 현황, 학교 밖 지역 연계 돌봄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지역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데도 2020년 173명이던 대기인원이 2022년 469명으로 증가하고 수용률도 97%에서 90%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침형·저녁형 돌봄 운영 현황과 실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방과 후 학교 밖에서 어떤 방식으로 돌봄을 받고 있는지, 지역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지 물었다.

또 학교가 수요를 모두 수용하지 못하는 만큼 다함께돌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돌봄 유형별 이용 현황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광주의 경우 오후 돌봄은 학교별 운영 여건상 현재 최종적으로 오후 6시까지 이뤄지고 있으며, 아침형이나 오후 7시 돌봄은 수요가 학교별로 분산돼 단일 학교에서 운영할 정도의 인원이 모이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방과 후에는 5시까지 이용하는 학생이 가장 많고 5시에서 6시까지 남아 있는 학생은 59명 정도이며, 학부모들이 귀가 후 학원이나 집 주변 시설과 연계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청 지원을 받는 지역 돌봄기관은 15곳으로 알고 있고 지역 연계 위탁 학생은 1~2학년 기준 350명이라며, 학교별 현황과 돌봄 유형별 실태, 정확한 인원을 다시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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