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시민프로축구단 재정 자립·후원사 관리 대책 점검
시민프로축구단 운영비의 시 지원 편중과 후원사 관리 미흡에 따른 재정 자립 대책 질의
후원자 관리 정비와 후원기업 유치·관중 확대를 통한 재정 자립 추진 방침
2022년 11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시민프로축구단의 재정 자립 방안과 후원자 관리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시민프로축구단의 연간 운영비 125억 원 가운데 90억 원을 시가 지원하고 있어 재정 자립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후원사 관리 미흡 문제를 언급하며 향후 재정 자립 방안과 후원자 관리 개선 대책을 물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후원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조직개편에 맞춰 정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새 대표이사가 후원기업 유치와 관중몰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를 중심으로 후원 확대와 재정 자립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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