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상호대차 택배비 증액 두고 필요성 공방
심창욱 위원, 시립미술관 상호대차 택배비 증액 필요성·시비 부담 방식 재검토 요구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시민 독서 편의 위한 상호대차 수요 증가로 예산 확대 설명
2022년 11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시립미술관 상호대차 택배비 증액의 필요성과 시비 부담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시립미술관 상호대차 택배비 500만 원 증액과 최근 수년간 지출 내역을 언급하며, 이 사업이 왜 필요한지 물었다. 이어 상호대차 대부분이 광주권에 집중돼 있는데도 시비로 택배비를 부담하는 방식이 타당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상호대차 택배비는 시비로 부담하고 있으며, 전국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독서 편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이용 수요가 커 예산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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