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산업인재 글로벌 연수 대상자 적합성 논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연수대상자 적합성 논란
사전 검증 강화와 연수 운영 개선 약속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의 대상자 적합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2023년도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와 관련해 연수 대상이 아닌 인원이 참여했다는 지적을 제기하며, 선발 절차와 참가자 적합성에 문제가 없는지 따져 물었다. 그는 25명씩 대규모로 진행된 유럽연수의 취지와 운영 방식, 여행사에만 맡긴 프로그램 구성, 과도한 일정과 인원 문제, 사전 답사와 검증, 사전교육 강화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고 원장은 사업이 사실상 처음 시행된 만큼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 연수생 적합성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강화와 선발위원회 검증, 출국 전 확인 절차 보강 등을 통해 부적합자 참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군 추천 방식 검토, 프로그램 세분화, 연수 기간과 인원 조정, 자율성 확대 등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과 공유회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내년에는 더 나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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