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6

전남도의회, 일본 오염수 대응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 점검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정길수 위원, 일본 오염수 방류 대응 전남 수산물 방사능 검사 체계 전반 점검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 감마핵종분석기 4대 목포지원 총괄 운영 및 검사 인력·장비 충분 설명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일본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방사능 검사 체계와 전남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일본 오염수 방류에 따른 방사능 검사 체계와 관련해 해양수산과학원이 감마핵종분석기 4대를 어디서 어떻게 운영하는지, 현재 검사 완료 건수와 보고 수치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따졌다. 또 장비와 인력이 충분한지, 수동·자동 장비의 검사 방식 차이와 신속 방사성 검사 도입 가능성, 베타핵종분석기 구축 계획과 국고 지원 요청 여부를 질의했다.

아울러 양식장과 위판장 시료 채취와 검사 방식, 자율위판 어선 관리 방안까지 포함해 전남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감마핵종분석기 4대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에서 총괄 운영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조사는 1089건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문인력 3명과 수동 1대, 자동 3대로 운영 중이며 장비와 인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고, 베타핵종분석기는 삼중수소 분석용으로 해수부에 건의해 가내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 양식장 시료는 시군이 채취해 의뢰하고 위판장은 직접 수시로 채취하며, 자율위판 어선 관리는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협의해 대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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