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임석, 희경루 중건 추경 증액 근거 질의…시 “공사비 6500만 원 부족”
서임석 위원, 희경루 중건 관련 폭우 피해 시점·추경 증액 근거와 1회 추경 미반영 경위 질의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2000년 폭우 피해 이후 2022년 3월 토지 매입 완료·설계 결과 공사비 6500만 원 부족으로 2회 추경 필요 설명
2022년 11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희경루 중건과 관련한 폭우 피해 시점, 토지 매입 경위, 추경 반영 여부, 공사비 부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희경루 중건과 관련해 폭우로 토지 유실이 발생한 시점과 이를 사유로 한 이번 추경 증액 요청의 근거를 따져 물었다. 이어 토지 매입이 3월에 완료됐는데도 1회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이유와 공사비 잔액, 설계 비용 부족 문제를 질의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폭우 피해는 2000년 8월 발생했으며, 토지소유자의 매입 요청 이후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1년 12월 예산을 확보해 2022년 3월 매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매입 후 설계 과정에서 공사비 잔액 약 7000만 원으로 가능할 것으로 봤지만 실제 설계 결과 6500만 원가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2회 추경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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