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6

전남 배합사료 자금 확대·해양수산과학관 운영 재검토 도마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전남 배합사료 구매 자금 확대 건의와 농어촌진흥기금 등 도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 촉구

배합사료 구매 자금의 융자 구조 설명과 농어촌진흥기금 확대 및 해양수산과학관 운영 재검토 검토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배합사료 구매 자금 확대와 농어촌진흥기금 대응,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교육·평가 강화, 해양수산과학관 운영 재검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배합사료 구매 자금이 전국 1000억 원 규모인데 전남 배정액 450억 원만으로는 부족하고 2순위, 3순위 수요까지 감안하면 800억 원이 넘는 만큼 도가 중앙정부에 예산 확대를 적극 건의하고, 농어촌진흥기금 확대 등 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확산교육과 평가 사업이 전남의 수산 비중에 비해 미진하다며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해양수산과학관 운영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배합사료 구매 자금은 융자사업이며 이자 차액은 정부가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하면서, 도 차원의 예산 확보와 농어촌진흥기금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과학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여러 분야의 의견을 종합해 전반적으로 꼼꼼히 검토한 뒤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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