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렴도 목표·의혹 사건 처리 두고 집중 질의
전남도 청렴도 등급 목표와 무안 부군수·성추행 혐의 사건 처리 현황 집중 질의
김세국 감사관, 올해 청렴도 1등급 지향과 수사 결과 따른 정리 방침 밝혀
2022년 9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청렴도 목표와 무안 부군수 관련 처리 상황, 도 산하기관 및 직속기관에서 불거진 성추행 혐의 사건의 진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전라남도의 지난해 청렴도 등급과 내부·외부 평가 차이를 확인한 뒤, 올해 목표가 실질적으로 몇 등급인지 따져 물었다. 또 무안 부군수 관련 처리 상황과 도 산하기관 및 직속기관에서 불거진 성추행 혐의 사건의 진행 여부, 그리고 청렴도 하락 요인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지난해 전라남도 청렴도가 3등급이었고 내부는 4등급, 외부는 2등급이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목표는 늘 1등급을 지향하고 있지만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하는 만큼 결과를 장담할 수는 없다고 했으며, 무안 부군수 건은 경찰 수사 결과가 오면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관련 성추행 혐의 사안은 경찰 수사와 감사가 함께 진행 중이고, 청렴도 평가는 직무관련성 여부에 따라 반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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