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지원 실태 점검 촉구
한춘옥 전남도의원,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지원 실태 점검 및 취지 부합 여부 따져
일본 선박 평형수 방사능 검사·항만 방역 강화·친환경 부표 전환 계획도 제기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지원 실태 점검과 일본 선박 평형수 방사능 검사, 항만 방역 강화, 인증 부표 보급 확대 및 친환경 부표 전환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지원의 목적과 운영 실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따져 묻고,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는 곳은 과감히 제외하거나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본 선박 평형수와 관련한 방사능 검사 실태, 항만 방역 강화 필요성, 인증 부표 보급 확대와 친환경 부표 전환 계획도 함께 제기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체험 휴양마을 사무장 지원의 목적을 어촌 활성화와 소득 안정성 제고로 설명하고, 행정사무감사 이후 32개소를 직접 실태조사해 결과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형수 문제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국내 배출 금지 조치와 함께 여수·목포 해양수산청이 이동형 방사능 측정 장비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만 방역은 광양항과 목포항 관계기관과 협의해 강화하겠다고 했고, 인증 부표는 현재 약 37%가 보급됐으며 신규 설치는 의무화된 만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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