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준, 고수온 피해·친환경공법 질의…전남도 “보상 신속 추진”
박선준 위원, 고수온 피해 규모·보상 진행 및 친환경부표 보급률·친환경공법 적용 여부 질의
최정기 해양수산국장, 고수온 피해 약 500어가·500억 원 설명하고 친환경부표 37% 및 친환경공법 추진 밝혀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고수온 피해 보상 진행 상황과 친환경부표 보급률, 블루카본·탄소흡수원 및 어촌뉴딜사업, 지방어항·연안항 건설에 대한 친환경공법 적용 여부를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고수온 피해 규모와 보상 진행 상황을 묻고, 친환경부표 보급률이 37%인지 확인한 뒤 블루카본과 탄소흡수원, 어촌뉴딜사업과 지방어항·연안항 건설 등에 친환경공법을 적용할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최정기 국장은 고수온 피해 규모를 약 500어가, 2천384만 마리, 피해 금액은 약 500억 원 수준으로 설명하고, 여수는 추석 전에 약 90억 원 복구가 이뤄졌으나 고흥·신안·완도 등은 원인 규명이 필요한 피해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군과 해양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원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원인을 규명하고 있으며, 조속히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부표 보급률은 37%가 맞다고 정정하고, 바다숲 가꾸기와 인공어초, 항만·어항 사업에 친환경공법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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