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17

광주시의회, 지역건축안전센터 예산 삭감·안전점검 지속성 질의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코로나19로 삭감된 지역건축안전센터 예산 배경과 붕괴사고 이후 안전점검 지속 필요성 제기

건축법 개정에 따른 센터 설치·운영과 구조기술사 채용 지연으로 2022년 398건 점검, 내년 5개 자치구로 활동 범위 확대

2022년 11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예산 삭감 배경과 붕괴사고 이후 안전점검 지속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지역건축안전센터 예산이 코로나19로 삭감된 배경을 물으며, 학동4구역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안전 점검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건축법 개정으로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의무화돼 2022년 7월부터 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필수 전문인력인 구조기술사 채용이 임금 문제 등으로 2022년 2월까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398건을 점검했지만 채용 지연으로 당초 계획만큼 점검하지 못했다며, 내년에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활동 범위를 넓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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