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6

전남 수산물 피해 우려 속 해양환경 조성·방치선박 대책 점검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오염수 방류 우려 속 전남 수산물 피해 대응과 해양환경 조성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방치선박 처리사업의 국비·도비 확대와 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전남 수산물 피해 우려와 해양환경 조성사업, 항포구·해안가 쓰레기 문제, 방치선박 처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오염수 방류로 인한 전남 수산물 피해 우려를 전하며 바다가 살아야 수산업도 산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양환경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묻고, 항포구와 해안가의 쓰레기·폐자재 문제, 장기 방치 선박의 실태와 관리 방안, 그리고 국비 중심인 방치선박 처리사업에 도비 지원과 확대 대책이 가능한지 질문했다.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어장에 버려진 쓰레기와 육지나 외국에서 유입된 쓰레기를 철저히 수거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어장 회복을 위한 개토 사업과 탄도만·여자만·득량만·도암만 등 권역별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여자만 권역의 국가해양생태공원과 무안·신안 권역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유치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며, 잘피와 칠게 등 해양생물자원 복원과 친환경 양식, 암반 해조류 보호를 포함한 깨끗한 바다 조성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치선박 문제에 대해서는 매년 실태조사를 하고 시군에 사업을 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124척 159억 원 규모로 도비 50%, 시군비 50%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치폐선 처리 실적이 각종 공모사업 평가에 반영되도록 건의하고, 국비와 도비 확대 필요성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