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섬 응급의료 실태조사·확충 계획 필요성 제기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 유인섬과 헬기 착륙장 수 자료 불일치 속 섬 응급의료 실태 점검 필요성 제기

응급의료서비스 신뢰도 조사와 전남도 차원의 별도 실태조사, 확충 계획 마련 요구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섬 지역 응급의료 현황과 관련한 실태조사 및 확충 계획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 유인섬 수와 헬기 착륙장 수가 부서별 자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지적하며 정확한 기준과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물었다. 또 섬 응급의료 현황에서 헬기 이착륙장, 인계점, 구급차량과 구급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짚으며 장기적 확충 계획과 실태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응급의료서비스 신뢰도 조사 결과가 전남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지 따져 묻고, 도 차원의 별도 조사와 시행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이상심 국장은 전남의 유인섬은 226개가 정확한 데이터라고 설명하고, 항공기 이착륙시설은 56개가 있으며 추가 확대는 예산과 부지 협의 문제 등으로 어려워 매년 2~4개 정도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섬 안 구급차량은 12대, 구급인력은 99명으로 파악되며 완도와 신안에 집중돼 다른 지역은 부족하다고 했고, 기초 응급처치 교육 보완과 도 차원의 별도 실태조사를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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