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다목적교육훈련센터 2년째 이월 이유 추궁
명진 위원, 다목적교육훈련센터 2년째 명시이월 사유와 2023년 3월 준공 계획 실현 가능성 질의
소방안전본부, 사전절차 누락과 코로나19·관급자재 공급 문제에 따른 설계·공사 지연 설명
2022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다목적교육훈련센터 건립 사업의 2년째 명시이월 사유와 2023년 3월 준공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다목적교육훈련센터 건립 사업이 2년째 명시이월되고 있다며 그 사유를 물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사업이 계속 지연된 배경과 2023년 3월 준공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다목적교육훈련센터 건립 사업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4년차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실시설계 과정에서 기술검토위원회 심의와 제로에너지 예비인증 등 사전절차가 누락돼 설계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종사자 공기 연장과 관급자재 공급업체 문제까지 겹치면서 해마다 이월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예산장비과가 일정 규모 이상 공사를 주관하도록 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게 하고, 2023년 3월 준공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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