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화재대응·전기차 안전 대책 논의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화재진압 대안과 드론 활용 방안 논의
전기차 화재·기계식 주차장 안전과 농기계 사고 예방, 의용소방대 지원 강화 제기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화재 대응과 드론 활용 방안, 농기계 사고 예방, 의용소방대 지원 강화, 전기차 화재와 기계식 주차장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명수 위원은 골목길과 아파트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 화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압할 대안이 있는지 묻고, 드론을 활용한 화재진압 방안과 농기계 사고 예방 대책, 의용소방대 지원 강화, 전기차 화재와 기계식 주차장 안전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제기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도내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이 11개소라며, 도로 개설이 어려운 곳에는 비상소화장치와 골목길 소화전 설치를 통해 골든타임 내 진압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과 관련해서는 소화약제를 활용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며, 배터리 한계가 있는 만큼 수소드론과 하이브리드 드론 등도 검토해 입체적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농기계 사고 예방과 관련해서는 특별과정을 운영해 교육을 실시하고 통계 분석 자료를 공유하고 있으며, 영농철에 맞춰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고 의용소방대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로 진압이 어렵고 대량의 물이 필요한 만큼 지하 충전시설의 지상 유도와 건축허가 동의 단계에서의 의견 개진을 강화하겠다고 했고, 기계식 주차장 문제도 구조적 안정성이 담보되도록 관련 의견을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