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18

광주시의회 행자위, 어울림팩토리 활용과 G스테이션 추진 점검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어울림팩토리 입주기업 이탈과 20억 원 투입 시설 활용 효율성 점검

집행부, 어울림팩토리 4개 업체 활동 중·G스테이션 내년 연말 착공 목표 설명

2022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어울림팩토리 입주기업 운영 현황과 시설 활용 효율성, 광주역 재생사업 핵심시설인 G스테이션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어울림팩토리가 소상공인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조성됐지만 초기부터 입주기업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고, 어렵게 입주한 기업마저 퇴거한 현재 상황을 물었다. 이어 20억 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시설인 만큼 건물 활용과 사업 효율성에 문제가 없는지 따졌다.

또 광주역 재생사업과 G스테이션이 언제 완성되는지 확인하며, 입주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어울림팩토리는 2021년 11월 모집공고를 거쳐 2022년 7월 전체 6개 실이 입주를 마쳤고, 현재는 한 업체가 2개 실을 자발적으로 비워 4개 업체가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 업체의 퇴거는 광주역 재생사업 핵심시설인 G스테이션 공사와의 조화 부족으로 기대했던 활동 기회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며, 사업 자체의 의미가 사라진 것은 아니고 앞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더 큰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규 신활력총괄관은 G스테이션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내년 연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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