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보호조치 신속 추진 촉구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면담 및 직무 조정·심리상담·유급휴가 등 신속 조치 필요성 제기
대표이사 관련 사안으로 직접 조치 한계 속 피해자 사전조치 세심 검토 및 신속 추진 방침
2022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면담과 직무 조정, 심리상담 지원, 유급휴가 등 피해자 보호조치의 신속한 이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한 상황에서 관리감독기관인 신활력추진본부가 피해자와 면담하거나 필요한 조치 사항을 확인했는지 물었다. 이어 피해자가 원할 경우 직무 조정, 심리상담 지원, 유급휴가 등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대표이사와 관련된 사안이라 직접 조치에 한계가 있었다면서도 위원 지적대로 피해자에 대한 사전조치를 세심히 살펴 적절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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