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주암호 원수구입비 17억원 적정성 질의
서용규 위원, 주암호 원수구입비의 가뭄 연관성과 17억원 편성 적정성 집중 질의
이정삼 본부장, 동복댐 저수량 감소에 따른 주암댐 비중 확대와 추가 보완 가능성 설명
2022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주암호 원수구입비의 가뭄 연관성과 예산 편성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주암호 원수구입비가 가뭄과 직접 연관돼 발생한 것인지, 최근 강우에도 원수구입을 계속해야 하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50㎜ 안팎의 비로 가뭄 해갈이 가능한지와 원수구입비 17억원이 적정한지, 향후 예산 부족 시 추가 보완 가능성도 질의했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뭄으로 동복댐 저수량이 줄어 수량 조절 과정에서 주암댐 비중을 높이면서 원수구입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35㎜ 강우로는 유입량 증가가 미미해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고, 50㎜ 이상의 비가 내려도 완전한 해갈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원수구입비 17억원은 수요를 감안해 책정했지만 추가 소요나 부족분이 생기면 보완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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