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다함께돌봄사업 예산 감액·규모 축소 점검
다함께돌봄사업 3억여 원 감액 배경과 35개소에서 31개소로의 축소 경위 추궁
복지부 변경내시와 시행 여건 반영한 4개소 조정, 내년 추가 설치 추진
2022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다함께돌봄사업 예산 감액 배경과 사업 규모 축소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다함께돌봄사업에서 인건비·운영비·설치비 등 3억여 원이 감액된 배경을 묻고, 당초 35개소에서 31개소로 사업 규모가 줄어든 경위를 확인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당초 35개소였던 사업이 31개소로 줄면서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삭감할 수밖에 없었고, 복지부의 변경내시에 따라 예산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순희 아동청소년과장은 당초 목표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것으로 실제 시행에는 무리가 있어 신청이나 여건이 맞지 않은 4개소를 조정했으며, 내년에도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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