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최지현 위원, 도시바람길숲·산단 환경사업 지연 원인 추궁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도시바람길숲·시립수목원·산단 환경사업 집행 부진과 공정 지연 원인 추궁

송용수 국장, 국비 삭감·행정절차 지연·KDI 재검토에 따른 일부 이월 및 사업 지연 설명

2022년 11월 1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의 예산 집행,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과 하남산단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공정 지연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서 추경으로 증액한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고 일부를 감액·이월한 이유를 물었다. 이어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의 낮은 집행률과 이월 사유,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과 하남산단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공정 지연 원인과 정상 추진 시점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1차 추경 때 국비 35억원과 시비 5억원을 확보했으나 2022년 기후대응기금 재원 부족으로 국비 10억원이 삭감됐고, 예산이 8월에 내려와 16곳 중 8곳만 완료하고 나머지 8곳은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은 준공 후 경계측량과 일부 비용 집행이 남아 있어 4억원을 이월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평동산단 완충저류시설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중계펌프장과 관로의 완충녹지 내 설치 가능 여부를 두고 관계 기관과 논란이 생겨 행정절차가 늦어졌다고 말했다.

하남산단 비점오염저감사업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사업비가 500억원을 넘어서며 KDI 재검토에 1년 3개월가량 걸려 지연됐지만 현재는 착공해 정상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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