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위, AI 홈워크 20억 이월 놓고 입장차
심철의 위원, AI 홈워크 예산 20억 원 명시이월 이유와 내년도 추진 계획 추궁
김종근 교육국장, 사업 중단 아닌 방향 전환·6억 원 우선 추진 방침 설명
AI 홈워크 예산 명시이월 범위와 추진 방식 둘러싼 입장차 확인
2022년 11월 2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AI 홈워크 예산 20억 원 명시이월과 추진 방식과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심철의 위원은 AI 홈워크 예산 20억 원을 명시이월한 이유를 묻고, 앞서 보고받은 대로라면 교육부 통합플랫폼이 나올 때까지는 3억~6억 규모로 수학 관련 사업을 시험 추진하는 수준이 아니었는지 따졌다. 이어 전체 20억 원을 이월해 내년에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학생 데이터 축적을 위한 구체적 내부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또한 현재로서는 사업 개념과 방향이 분명하지 않은 만큼 전액 명시이월은 의미가 없고, 계획이 확정된 뒤 추후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근 교육국장은 사업을 정리하면 사업을 아예 하지 않는 것으로 비칠 수 있어 방향을 바꾼 것일 뿐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교육부 통합플랫폼이 마련되기 전까지 수학 등 일부 과목에서 데이터 축적을 연계해 노하우를 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체 20억 원을 모두 명시이월할 필요는 없고 6억 원 정도만 우선 추진한 뒤 나머지는 추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심철의 위원은 구체적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AI 홈워크 예산 20억 원 전액을 명시이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우선 정리한 뒤 추후 계획이 확정되면 다시 예산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종근 교육국장은 사업 자체를 접는 것은 아니며 학생 데이터 축적을 위해 일부 예산은 남겨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산의 명시이월 범위와 추진 방식에서 입장차가 드러났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