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재난훈련·안전대진단 예산 불용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재난훈련·안전대진단 예산 불용 사유 점검과 내년도 훈련·진단 체계 정비 필요성 제기

안전한국훈련 통합 추진과 점검 기간·대상 조정에 따른 예산 효율화 설명

2022년 11월 2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재난훈련과 국가안전대진단·광주안전대진단 예산 불용 사유, 내년도 훈련·진단 체계 정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재난훈련 예산이 전액 불용 처리된 것은 부적절하다며, 광주시가 자치구와 함께 훈련의 시기와 내용, 횟수를 조정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국가안전대진단과 광주안전대진단 관련 예산도 점검 대상과 기간 축소를 이유로 큰 폭의 불용이 발생한 사유를 따졌다.

또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는 국가와 광주 차원의 훈련·진단 간 중복성이나 업무 배치 문제를 점검해 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구청별로 따로 진행하던 훈련을 내년에는 안전한국훈련으로 통합해 5개 구청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안전대진단과 광주안전대진단 예산 불용은 점검 기간을 조정하고 대상을 선별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전문가 초청 수당 등 비용이 절감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구청과 협업해 계획을 잘 세우고 전문가 도움을 받아 안전 점검과 진단을 최대한 확대해 위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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