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공존수영·생존수영 운영 점검…수능 지원 대책도 확인
신안 공존수영·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도서지역 학생 수학체험전, 수능 지원 대책 점검
공존수영 희망학교 8곳·생존수영 실기교육 11곳 진행, 내년 진리 해변 생존수영장·공존수영장 조성 계획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신안의 공존수영·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도서지역 학생 수학격차 해소 방안, 수능 지원 대책,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신안의 공존수영과 생존수영 프로그램이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수와 실제 실기교육을 진행 중인 학교 수를 물었다. 또 도서지역 학생들의 수학 격차를 줄이기 위한 찾아가는 수학체험전 운영 방식과 수능을 앞둔 신안 관내 수험생 지원 대책, 그리고 각종 위원회와 지자체 협력사업 등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민방기 교육장은 현재 공존수영과 생존수영을 희망하는 학교가 8개교이고,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11개교에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생존수영은 주로 목포 실내수영장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공존수영은 밀물과 썰물을 활용해야 해 임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진리 해변 앞에 군수와 협의해 생존수영장과 공존수영장을 조성하고, 인근에 화장실과 샤워실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수학체험전은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능과 관련해서는 수송 걱정은 크지 않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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