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형 평생주택 명칭·공간 구성 질의…주민 소통 요청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명칭 배경·편익공간 구성 질의, 주민 소통 지속 요청

광주 맞춤형 통합임대 명칭·84㎡ 도입·청년층 편익공간 특징 설명, 입주예정자 의견 반영 추진

2022년 11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의 명칭 배경과 편익공간 구성, 주민 소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상무지구에 추진되는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과 관련해 통합공공임대주택에 '광주형'이라는 이름을 붙인 배경과 구체적 편익공간 구성을 물었다. 이어 해당 부지가 주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기대를 모았던 곳인데도 사전 협의 없이 계획이 발표돼 당혹감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영구임대주택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고려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광주형 평생주택은 통합임대주택을 광주에 맞게 표현한 명칭으로, 30년 임대와 전용면적 84㎡ 도입,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를 고려한 다양한 편익공간 구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부대시설과 차별화된 공간 활용 방안은 입주예정자들과 도시공사가 의견을 나눠 최종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무지구 주민들의 우려를 알고 있다며 주변 부지 변화와 함께 소통을 이어가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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