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아시아아트플라자 명시이월 공방…예산 타당성 vs 신규 부지 검토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서임석 위원, 아시아아트플라자조성사업 명시이월 타당성과 내년도 시비 편성 실효성 의문 제기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신규 부지 검토와 국비 지원 사업 연속성 위한 용역비 이월 필요성 강조

명시이월 타당성 공방 속 예산 소멸 우려와 신규 입지 검토 필요성 대립

2022년 11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아시아아트플라자조성사업 명시이월과 내년도 시비 편성의 타당성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서임석 위원은 아시아아트플라자조성사업 명시이월과 관련해 당시 예산 수반 의지가 있었던 만큼 부시장의 입장을 물었다. 이어 실제 예산이 모두 확보된 것은 아니라며 명시이월의 타당성과 내년도 시비 편성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아시아아트플라자사업이 신양파크호텔 활용과 국비 지원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으나 기존 부지에서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입지를 다시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비로 내려온 용역비 10억 원은 내년까지 이월해 신규 부지를 찾고 효율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으며, 현재로서는 명시이월과 추가 입지 확인을 위한 용역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임석 위원은 실제 예산 배정과 일부 예산 소멸 상황을 들어 명시이월과 관련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문제 삼았다. 반면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국비 지원 사업의 연속성과 신규 입지 검토 필요성을 이유로 예산 이월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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