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문화예술 교육 필요성 제기·장애학생 비하 폭언 사건 인지 확인
진도 근무 교직원·학생 대상 민요·진도아리랑 교육 필요성 제기
중학교 장애 학생 비하 폭언 사건 인지 여부와 학교 현장 회의·연수 실태 질의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진도 지역 문화예술 교육 강화와 중학교 장애 학생 비하 폭언 사건 인지 여부, 학교 현장 교장단 회의·연수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진도에서 근무하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민요와 진도아리랑 등을 배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7월 중학교 장애 학생을 비하하는 폭언 사건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진도교육지원청이 해당 사안을 알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 학교 현장에서 교장단 회의와 연수 등이 얼마나 자주 열리는지도 물었다.
오미선 교육장은 진도아리랑은 전 세계적인 아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진도에서 근무하면서 노래나 창을 하나라도 배우고 가겠다고 답했다. 또 지난 7월 중학교 장애 학생을 비하하는 폭언 사건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진숙 교감은 해당 버스가 관광버스 규모이며, 셔틀버스 1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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