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학교 안전·작은 학교 지원 방안 집중 점검
학교 안전 전담기구 설치와 제세동기 확충, 작은 학교 살리기 위한 공간혁신 절차 간소화 요구
기간제 교사 담임 배치와 천연잔디 관리비, 목적사업비·시설사업 예산 집행 개선 필요 제기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와 제세동기 확충, 작은 학교 지원을 위한 공간혁신 절차 간소화, 기간제 교사 담임 배치와 예산 집행 개선 방안 등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송형곤 위원은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지원청 단위의 전담기구 설치와 제세동기 확충을 요구하고, 공간혁신 절차를 간소화해 작은 학교를 살릴 방안을 제안했다. 또 기간제 교사 비율과 담임 배치 문제, 천연잔디 관리비의 기준 통일, 목적사업비와 시설사업의 예산 집행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임종윤 교육장은 안전 전담기구 구상에 공감하고, 작은 학교의 기간제 교사 담임 배치 문제에도 동의하면서 가급적 담임에 적합한 교사들이 맡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근 행정지원과장은 제세동기 신청 여부를 확인하라는 지적에 예라고 답했다.
오화선 교장은 학생 수가 11명인 송광초에서 아침독서와 질문 만들기, 글쓰기·독서 중심의 특색교육을 하고 있으며, 학부모를 초청한 발표회와 체육활동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미 교장은 천연잔디 관리비 500만 원을 잡초 제거와 일부 용역비 등으로 모두 집행했으며, 도시재생사업으로 운동장 절반이 꾸며져 있어 예산으로 충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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