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7

고흥 북부권역 학교복합시설 영주고 선정 배경 질의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고흥 북부권역 학교 복합시설 부지로 영주고등학교 선정 배경 질의

시산분교 사택 활용·리모델링 방안 검토 주문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고흥 북부권역 학교 복합시설 구축사업의 부지 선정 배경과 시산분교 사택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고흥 북부권역 학교 복합시설 구축사업의 입지로 영주고등학교를 선택한 배경을 묻고, 주변 환경과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다른 지역이 아닌 해당 부지를 선정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시산분교 사택의 활용 방안과 철거·리모델링 필요성도 짚으며, 주민과 교직원이 함께 쓸 수 있는 시설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안했다.

박경희 교육장은 과역이 북부권역에 속하면서도 벌교와 순천, 읍 지역과 가까운 교통의 요지라고 설명하고, 5개에서 6개 면을 아우를 수 있는 중간지점이라는 점에서 영주고등학교를 복합시설 부지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 학생 돌봄과 방과후 학습 조력 기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고, 지자체와 협력해 평생교육까지 아우르는 복합공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산분교 사택에 대해서는 오래된 관사이고 학생과 교직원 수 감소로 활용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리모델링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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