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학교 급식·돌봄 파업 대응 대책 점검
학교 급식·돌봄 업무공백 대응과 장기 파업 대비 대책 마련 촉구
광주 학교 급식 대체·돌봄교실 정상 운영 및 노조 간담회 통한 추가 대응 준비
2022년 11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노조 파업에 따른 학교 급식·돌봄 업무공백 대응과 장기 파업 대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노조 파업으로 학교 현장에 업무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급식과 돌봄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파업이 하루에 그치지 않고 장기화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시교육청의 대응 방안을 물었다. 또 장기 파업 시 학생의 학습권과 돌봄권, 건강권 침해 우려가 있는 만큼 대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영순 정책국장은 파업 당일 광주지역 학교에서는 급식 대체학교 122곳에서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이 제공됐고, 돌봄교실 292개도 다른 교사와 강사로 100% 대체돼 학생과 학부모 불편 없이 정상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파업 대책은 전국 시·도가 함께 마련 중이며, 파업권은 인정하되 광주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노조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학생과 교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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