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5G 관광로드·광주역∼송정역 셔틀 사업 난항 점검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5G 기반 스마트 관광로드 추진 경과와 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 사업계획 변경 불승인 경위 점검

2019년 계획 반영·2020년 사업 확정 이후 코레일·문체부 이견으로 난항, 역사 등 고정공간 대안 연말 검토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5G 기반 스마트 관광로드 개발 사업 추진 경과와 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 사업계획 변경 불승인 경위, 향후 대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5G 기반 스마트 관광로드 개발 사업이 언제부터 추진됐는지와 현재 진행 상황을 물었다. 또 광주역∼송정역 셔틀열차의 낮은 이용 실적과 예산 지원 구조를 거론하며, 코레일과 문체부의 이견으로 사업계획 변경이 불승인된 경위와 향후 추진 방향을 따져 물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 사업이 2019년 연차별 계획에 반영됐고 2020년에 사업계획이 확정됐지만, 당초 광주역부터 송정역 셔틀열차에 5G 기반 관광로드를 구축하려던 구상이 코레일의 안전성과 내구연한 문제 제기, 문체부와의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열차가 하루 약 30회 운행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1회 운행당 40~50명 수준의 이용객이 있었고, KTX 승차권 구매자에 대한 할인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1월 15일 문체부와 대안을 놓고 협의했으며, 이동수단 적용의 한계를 감안해 역사 등 고정된 공간에 5G 기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방안까지 포함해 연말까지 상호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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