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정보화 수준 하위권 지적…디지털 교육·지원 대책 질의
전남 정보화 수준 전국 하위권 지적 속 디지털 역량 강화·취약계층 지원 대책 질의
정보화마을 시군 편중 개선과 인터넷 과다 사용 대응 방안도 함께 제기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의 정보화 수준과 디지털 역량 강화, 정보화마을 사업 편중, 취약계층 정보 접근 지원, 인터넷 과다 사용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라남도의 정보화 수준이 전국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마을 사업의 시군 편중 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물었다. 또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과 통신기기 지원, 인터넷 과다 사용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질의했다.
정금숙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전남의 정보화 수준이 중하위권이라며 인터넷 이용률과 소프트웨어 업체, 정보통신공사 업체 현황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약 55억 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도민 대상 스마트폰 교육과 장애인 정보화 교육, 정보통신 보조기기와 중고 PC 보급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보화마을은 시군 수요조사와 특산물 보유 여부를 바탕으로 운영돼 현재 32개 마을이 지정돼 있고, 인터넷 과다 사용에는 여수 인터넷쉼센터와 상담 인력을 통해 교육·상담·치료 연계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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