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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채무힐링 상담센터, 임기제 2명 운영 계획…전문인력 확보 과제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채무힐링 행복상담센터 인건비 산출 근거·채용 인원·근무시간 질의와 전문인력 확보 위한 보수 조건 보완 요청

경제창업실, 임기제 2명 하루 4시간·월 26일·10개월 운영과 최저임금 기준 2천만원 반영, 추가 조건 필요 시 예산 보완 검토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채무힐링 행복상담센터 운영 예산과 인력 운영 방식, 전문인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채무힐링 행복상담센터 운영 예산에 반영된 인건비의 산출 근거와 채용 인원, 근무시간 등 운영 방식을 물었다. 이어 상담센터가 서민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려면 보수 수준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뒤 필요하면 추경 등을 통해 조건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정환 경제창업실장은 센터를 임기제 근로자 2명이 하루 4시간씩 월 26일, 10개월가량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최저임금 기준으로 총 2천만 원 정도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나 신용보증 관련 기관 등에서 근무한 경력자를 우선 고려하고, 퇴직자나 재능기부가 가능한 인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추가 조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예산을 더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송권춘 경제정책관은 우수시장 선진지견학 워크숍은 관례적으로 10월부터 12월 사이에 많이 열렸고, 연합회와 협의해 시기를 조정할 수 있는지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유근종 창업진흥과장은 창업기업들의 테스트베드 수요가 많아 광주 전역을 실증 무대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편성했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파크가 협력해 관련 기업 발굴과 관리를 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종태 투자산단과장은 투자환경 홍보 예산이 줄었지만 설명회 등 다른 경로를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고, 잠재 투자자 초청 여비는 내년 투자 연계 가능성이 생길 경우 활용하되 부족하면 추경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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