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민생경제 예산·창업지원 확대 점검
민생경제 안정 예산 기조와 광주상생카드 편성, 신규 창업사업·사회적경제·각화동도매시장 이전 점검
소상공인·중소기업·창업 지원 확대와 광주상생카드 시비 우선 편성, 창업생태계 전주기 지원 추진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민생경제 안정 예산 기조와 광주상생카드 편성, 신규 창업사업과 사회적경제 지원,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용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내년도 경제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경제창업실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어떤 예산 기조와 지원책을 마련했는지 물었다. 특히 광주상생카드 예산을 시비로 우선 편성한 배경과 국비 확보 시 할인율 조정 방안, 예산 소진 재발 방지 대책을 질의했다.
또한 지역유니콘육성프로그램·창업테스트베드 실증지원사업·광주창업페스티벌 등 신규 창업사업 편성 이유와 광주 창업생태계 확산 방안을 따졌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성과와 한계,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추진 계획, 상하이사무소 운영 실적,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용역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박정환 경제창업실장은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창업 분야 지원을 확대해 민생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내년도 예산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주상생카드는 국비 미확정 상황을 반영해 시비로 우선 편성했으며, 국비가 확보되면 할인율을 7~8%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신속 지원과 예산관리에도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창업생태계 전 주기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확대했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인식 확산과 박람회, 전문인력 양성에 성과가 있었으며 혁신타운 조성과 상하이사무소 운영자료 제출, 각화동도매시장 이전은 입지와 재원 등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유근종 창업진흥과장은 삼성전자가 지방 창업 확산을 위해 광주를 파트너로 정해 씨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 모집과 사업화 자금 지원, 전용공간 제공과 컨설팅을 통해 광주의 창업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회라고 설명했다.
양철훈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관련 질의 과정에서 도매시장 이전 용역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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