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전통시장 홍보예산 삭감·프랜차이즈 지원 방향 재조정 요구
홍기월 위원,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등록 현황과 상인회관 부재 실태 점검, 홍보예산 삭감 및 프랜차이즈 지원 방향 재조정 요구
광주시, 전통시장·상점가 유형별 현황 설명과 상인회관 필요성 검토, 소식지 예산 미반영 및 프랜차이즈 지원은 선택과 집중 방침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등록 현황과 상인회관 부재 실태, 전통시장 홍보예산 삭감, 프랜차이즈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광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상인회 등록 현황을 묻고, 상인회관이나 사무실이 없는 곳의 실태와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전통시장 소식지와 TV 홍보 예산이 삭감된 이유를 따지고, 프랜차이즈 지원이 경영이 어려운 소상공인보다 이미 잘되는 업체에 집중되는 것 아니냐며 지원 방향의 재조정을 요구했다.
박정환 경제창업실장은 전통시장 24곳, 상점가 14곳, 골목형 상점가 6곳이 개념적으로 분리돼 있으며 상인회관이나 사무실은 상당수 있으나 없는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통시장 소식지 예산 5700만 원은 민생·경제 위기 속 예산조정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고, 지면홍보보다 디지털커머스 등 변화한 환경에 맞는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가맹본부 기준 179개소가 있고 매년 5개 업체, 2016년 이후 총 37개 업체를 지원해 왔다며 예산 제약은 있지만 성과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권춘 경제정책관은 충장로 1·2상가 상인회처럼 별도 상인회관 없이 임차 공간을 쓰는 사례가 있어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자치구에도 검토를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고, 프랜차이즈화 사업은 잘되는 업체를 전국화하는 취지인 만큼 소상공인 일반 지원과는 별도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