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환, 생명농업과 신규사업 난립 우려…남택송 "농민 수요 반영"
안평환 위원, 생명농업과 신규사업 20개 편성에 따른 사업 난립 우려와 선택·집중을 통한 정리 필요성 제기
남택송 생명농업과장, 자치구 특성과 농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및 일부 감액사업 실집행액 기준 조정 설명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생명농업과 신규사업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정리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생명농업과가 신규사업 20개를 편성하면서 사업 수만 계속 늘어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사업 가짓수가 너무 많은 만큼 집중과 선택을 통해 특화할 수 있는 사업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검토보고서를 자세히 살펴 관련 내용을 다시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남택송 생명농업과장은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원예사업과 도시근교농업 등을 반영해 기존 관행사업에서 벗어나 농민들이 원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했고, 일부 감액 사업은 최근 3년간 실집행액에 맞춰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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