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7

전남도의회, 다문화 언어발달지원·지역아동센터 예산 대안 점검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다문화가족 언어발달지원사업 운영 실태와 사후관리 체계 점검

지역아동센터 호봉제 시행과 시설개보수비 예산 미반영 대안 마련 촉구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언어발달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사후조치 체계, 지역아동센터 호봉제 추진 및 시설개보수비 예산 미반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가운데 언어발달지원사업의 운영 규모와 대상 아동 현황, 언어평가 이후의 사후조치와 피드백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점검했다. 또 전남 지역 환경에 맞는 방문검사와 교육청·가족센터·지자체 간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아동센터 호봉제 추진 상황과 시설개보수비가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데 따른 대안을 질의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특성화사업이 도와 시군, 국비 매칭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언어발달지원사업에는 올해 1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22개 시군에서 29명의 언어발달지도사가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상 아동의 정확한 규모는 즉시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고, 언어평가 이후의 사후 피드백은 가족센터 자료를 취합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문화학생의 언어발달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가족센터, 시군,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으며, 지역아동센터 호봉제는 기준인건비 마련과 예산당국 협의를 통해 내년 후반기 시행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시설개보수비 25억 6000만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아 기능보강사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국회 차원의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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