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고향사랑기부제 준비·답례품 예산 적정성 점검
명진 위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와 답례품 운영·예산 적정성 점검
김석웅 국장, 1월 1일 시행 준비와 답례품 변동 가능성·목표 달성 전망 설명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와 답례품 운영, 관련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기부가 가능하도록 계좌와 시스템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물었다. 이어 답례품을 수시로 바꿀 수 있는지, 답례품선정위원회를 5회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또 광주시의 답례품 예산 1억4천만 원이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 과다 편성된 것 아니냐며 추이를 보며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석웅 자치행정국장은 정부가 현재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며 1월 1일부터 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답례품은 기부금의 30%까지 제공할 수 있고 답례품선정위원회가 우선 선정하되 공급업체나 공급량 문제 등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위원회 운영 횟수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답례품 예산은 전체 목표액 기준보다 축소해 잡은 수준이라며 기부자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적극적 홍보를 감안할 때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관련 기대를 두고 있다는 취지로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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