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위원, NGO센터 소통 플랫폼 예산 중복 우려 제기
명진 위원, NGO센터 시민단체소통 플랫폼 구축 예산 중복 우려와 사업 필요성·예산 효율성 검토 주문
김성수 시민소통과장, 증액분 인건비 비중 강조와 중복 가능성 함께 점검 방침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NGO센터 시민단체소통 플랫폼 구축 예산의 중복 우려와 사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NGO센터가 신규 사업으로 편성한 시민단체소통 플랫폼 구축 예산이 기존 온·오프라인 아카이브 지원 등과 중복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센터가 시민단체 조직 강화와 신생단체 지원 등 고유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 필요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수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증액분에는 인건비 비중이 크고 NGO센터는 공익활동가 지원과 조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과 성격은 다소 다르지만 중복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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