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5·18 기념행사 예산 편성·반납액 점검
5·18 42주년 기념행사 예산 과다 편성 및 반납액 지속 지적
41주년 반납액 코로나19 영향 설명 및 2022년 반납액 최소 전망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예산 편성과 반납액 발생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집행내역을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며, 41주년 행사 기준으로 관련 예산이 많이 편성됐음에도 반납액이 지속적으로 큰 점을 지적했다. 이어 업무추진비와 홍보사업비 등이 크게 잡힌 사례를 들며, 예산이 지나치게 여유 있게 편성돼 민간위탁 과정에서 반납액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2021년 41주년 반납액은 코로나19로 대면 협력과 행사가 축소되면서 업무추진비를 정상적으로 집행하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2년에는 본행사를 대면으로 진행해 반납액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예산과 홍보사업비도 여러 사업을 포괄한 정상 편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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