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역아동센터 호봉제·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운영 논의
지역아동센터 호봉제 도입 시기와 재정당국 협의, 당사자 소통 로드맵 검토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통합 운영과 전남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내년 사업 추진 논의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호봉제 도입 시기와 재정당국 협의,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통합 운영 및 전남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 내년 예산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지역아동센터 호봉제 도입이 언제, 어떤 로드맵으로 추진되는지 따져 물으며 내년 7월 1일을 목표로 하는지와 재정당국 협의, 당사자 소통 계획을 확인했다. 또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의 통합 운영과 전남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의 내년 예산 및 운영 방식, 자체 재원 상담소의 대응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유미자 정책관은 지역아동센터 호봉제는 인건비 차이와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실태조사를 통해 소요 예산안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정당국과 협의가 필요하고 본예산 반영은 어려운 만큼 내년 상반기 추경 반영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과 관련해서는 통합상담소로의 운영 전환이 현 정부 방침이라며 공모를 통해 지역에 맞는 서비스가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성혜란 원장은 전남 디지털성범죄 특화상담소는 내년에 공모사업으로 다시 추진되며, 자격기준이 통합상담소로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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