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정다은 위원, 5·18 홍보·아카이브 사업 중복성 점검 촉구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정다은 위원, 5·18 역사왜곡 대응 홍보·아카이브 사업 간 예산·기능 중복 우려 제기

광주시, 옥외전광판 중심 오프라인 홍보와 5·18TV·방송 연계 온라인 홍보의 성격 차이 설명

2022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5·18 역사왜곡 대응 홍보와 아카이브 관련 사업의 예산·기능 중복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5·18역사왜곡 대응 홍보 및 홍보물 제작 예산과 5·18역사왜곡대응지원사업 내 유튜브 채널 관리·콘텐츠 제작 예산이 중복돼 행정력과 예산 낭비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5월문화예술아카이브사업과 역사문화기록작품 조사·전시 아카이브사업, 전시·안내활동 등도 성격과 목적이 겹치는지 검토했는지 물었다.

아울러 별도 제작한 영상물과 콘텐츠를 다른 사업에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데 왜 사업을 나눠 추진하는지 따져 물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해당 예산은 인천공항과 세종시, 서울 버스터미널 등의 옥외광고와 전광판을 통해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신 5·18선양과장은 시가 직접 추진하는 1800만 원 사업은 옥외전광판 등 오프라인 직접 홍보이고, 기념재단의 5·18TV 동영상 제작과 타 시·도 방송 홍보는 온라인 및 방송 중심 사업이어서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다.

윤건열 민주인권과장은 온라인용 동영상 제작과 시의 오프라인 직접 광고물은 함께 중복 활용하는 성격의 사업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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