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층간소음·도로공정·교량관리 현안 집중 점검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층간소음 품질점검 홍보와 도로·교량 관리 현안 집중 질의
건설기계 안전관리와 새꿈도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최소화를 위한 품질점검 홍보 강화와 순천 낙안∼상사 도로, 해룡 우회도로의 공정 추진, 터널 출구 결빙 방지 대책, 교량 유지관리와 건설기계 안전관리, 새꿈도시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아파트 층간소음 최소화를 위한 공동주택 품질점검 홍보 강화, 순천 낙안∼상사 도로와 해룡 우회도로의 공정 추진, 터널 출구 결빙 방지 대책, 이순신대교를 비롯한 교량 유지관리비 증가와 전문성·투명성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또 도로사업소 건설기계의 운전자 자격과 안전교육, 차량 넘버와 보험 적용, 정비와 불용 장비 처분의 적정성, 새꿈도시 사업의 부진 원인과 활성화 방안도 함께 따졌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공동주택 품질점검 홍보를 더 강화하겠다고 했고, 순천 낙안∼상사 도로는 총공정률이 45%이며 올해 공정은 84.4%라고 설명하면서 사업비 확보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룡 우회도로는 주민 협의가 완료돼 올해 준공할 계획이라고 했고, 터널 출구 결빙 방지는 내년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신대교 등 교량은 유지관리비 증가와 전문성 문제를 감안해 전담부서와 전문가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으며, 건설기계 안전과 법적 적정성, 정비 및 불용 처분 현황도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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