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광주-영암 아우토반·월출산역 선정 놓고 안전건설소방위 질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광주-영암 아우토반 노선 확정 여부와 용역 완료 시점, 남해선 월출산역 선정 배경 질의

집중호우 때 문제된 지방도 교량 현황과 도시재생사업 추진·완료 및 운영 대책 점검

2023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영암 아우토반 노선 확정 여부와 용역 완료 시점, 남해선 철도 월출산역 선정 이유, 집중호우 때 문제가 된 지방도 교량 현황, 도시재생사업 추진·완료 및 운영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광주-영암 아우토반 노선 확정 여부와 용역 완료 시점, 남해선 철도 월출산역의 선정 이유를 물었다. 또 집중호우 때 문제가 된 지방도 교량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짚고,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완료 현황과 향후 운영 대책도 함께 질의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광주-영암 아우토반 관련 용역은 2024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국가계획이 앞당겨지면 더 빨리 마무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노선은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고, 가칭으로 선형을 그려 둔 단계라고 설명했다.

남해선 월출산역의 선정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주민 설명 등을 거쳐 가장 적합한 위치로 판단했을 것으로 추측했으며, 관련 설계 보고서 등을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지방도 교량과 관련해서는 현지 확인 뒤 위원과 상의해 조치하겠다고 했고, 도시재생사업은 전체 94개소 중 52개소가 완료됐으며 국토부가 성과평가를 통해 앞으로는 미흡한 유형을 더 엄격히 걸러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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